대만 예류지질공원에서 대만 예류지질공원에서 걷기 좋은 길을 찾았다. 수목들이 자연스럽게 아치형을 하고 있다. 인위적이지 않아 너무 보기 좋았던 공간으로 기억하고 있다. 옆으로는 속이 뻥 뚫리는 바다가 있어 더욱 걷기 좋은 길이다. 비록 날이 흐렸지만 그래도 좋았던 곳이다. 지금은 또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너무 궁금하다. 빈 공간에 사랑스러운 연인을 넣어줬다. 연인을 채워 넣으니 조금 더 싱그러운 느낌이 든다. 일러스트 사용 우리 2021.06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