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0515 전주 5월. 전주공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바라본 모습이다. 하늘과 길게 줄지어있는 수목들이 마음에 들었다. 아빠와 함께 다녀온 애림꽃농장. 다음에 예쁜 초화류 사야지. 나는 골목길 구경하는 걸 좋아한다. 카페 슬록 가는 길에 장미가 예뻤고 담쟁이덩굴 건물이 독특해서 카메라를 들었다. 카페 슬록 건물은 지하와 1층으로 되어있다. 뭔가 카페치고 독특한 구조를 가졌다. Galaxy S10 사용 보정 있음 나/순간의 기록 2021.05.18